무학그룹은 13일 산청군청 한방항노화실에서 지역문화축제의 관광산업 육성과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홍보 지원 등을 위해 산청군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산청군 이재근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청군과의 상호협력의 파트너쉽 구축은 물론 지역문화축제의 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특산물 홍보지원을 한다.
무학은 또 순한 소주 대표 브랜드 ‘좋은데이 보조상표 1000만 병에 ‘동의보감 숨결따라~ 산청약초 향기따라~ 힐링 1번지 산청한방약초축제’ 문구를 삽입해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홍보 지원 한다.
축제는 다음달 29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산청축제광장에서 ‘힐링산청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은 “힐링 1번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이번 기회를 통해 더더욱 널리 알려져 대표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축제를 확산하고 장려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지역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은 ‘자갈치축제’, ‘기장멸치축제’, ‘울산고래축제’, ‘어시장 수산물 축제’, ‘창원사격선수권대회’ 등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과 자사 제품 보조라벨을 통해 홍보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협약식에는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산청군 이재근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무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청군과의 상호협력의 파트너쉽 구축은 물론 지역문화축제의 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특산물 홍보지원을 한다.
무학은 또 순한 소주 대표 브랜드 ‘좋은데이 보조상표 1000만 병에 ‘동의보감 숨결따라~ 산청약초 향기따라~ 힐링 1번지 산청한방약초축제’ 문구를 삽입해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홍보 지원 한다.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은 “힐링 1번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이번 기회를 통해 더더욱 널리 알려져 대표 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축제를 확산하고 장려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지역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은 ‘자갈치축제’, ‘기장멸치축제’, ‘울산고래축제’, ‘어시장 수산물 축제’, ‘창원사격선수권대회’ 등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과 자사 제품 보조라벨을 통해 홍보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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