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장하모 옹 왈...이가 아픈데 참아란다. 이 다썩어모 왕창 들어내면 잇몸만 남아 아픔이 수그러들거라고요. 그 동안 왕창 걷어서 통증완화제를 나눠준다네여. 이 다뽑고 차라리 다죽고나면 통증 못느낄거라고해라.
한심한 선 무당이 사람잡고 나라통째로 말아묵자는 애기에 섭천 소가 이제 웃지도 않아. 너무 가짢아서여.
이런 싸구려 의사를 경제 주치의로 앉힌 대난민국의 슬픔. 마지막 불시 조차도 사그러든다. 막장이다
대책회의 안하기. 청산게획 안하기. 블루가 경제에 안나서기. 찌질한 탈원전 주52와 최저임금 철회하기. 블루에 장하모옹과 공정위 김옹등을 조용이 집에보내기. 교욱정책 주택정책 설익은 정책 발표안하기. 블루에 쇼디스크잡기 눈오기 전에 빨리보내기.그리고...지지울20%되기전에 블루에 전세마감할 준비하여 이삿짐싸기....빠르면 빠를수록 마지막 애국하는길입니다. 당체 수준과 능력이 보족하니 스스로 다 집에 가서 푹쉬어
나라가 댕강댕강합니다. 1.블루와 그 참모들의 순진한 정책-원전 최소임금 주52시간등 2.오로지 국민 국민하면서 지 뱃돼지 기름치기에 바쁜 이나라 구케이원남들 3.정권 눈치에 혈안인 무뇌 굉무원들-사법.입볍.군.검.경찰 및 지방굉무원 4.양심불량의 이나라 수많은 00공사들. 5.말만 국민국민 떠드는 지방이원과 지방 단체장들....나라 댕강댕강한다. 그래도 오로지 지뱃돼지 불리기에 불철주야 여념이 엄서. 나라 댕강댕강해
한심한 선 무당이 사람잡고 나라통째로 말아묵자는 애기에 섭천 소가 이제 웃지도 않아. 너무 가짢아서여.
이런 싸구려 의사를 경제 주치의로 앉힌 대난민국의 슬픔. 마지막 불시 조차도 사그러든다. 막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