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대가면 출신인 정행규 원장이 이끌고 있는 동의보감 아카데미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고성군 대가면에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
대가면과 고성농협이 후원한 이번 의료봉사는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정행규 원장을 비롯한 한의사, 한의대생 16명이 참여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약 건강진단과 침, 쑥뜸 등 한방진료에 나섰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대가면과 고성농협이 후원한 이번 의료봉사는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정행규 원장을 비롯한 한의사, 한의대생 16명이 참여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약 건강진단과 침, 쑥뜸 등 한방진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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