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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도시 진주의 ‘내일’ 본다오늘 LH 본사 1층 남강홀서 심포지엄 개최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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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2  0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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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을 중심으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진주의 가치를 논하는 심포지엄이 진주에서 열린다.

LH가 주관하고 경남일보와 역사진주시민모임이 공동 주관하는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창조적 실천 심포지엄’이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LH본사 1층 남강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송영진 경상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사회로 진주성의 보전과 창조적 활용 방안을 지역민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진주시 원도심 재생의 구심점이자 역사인 진주성의 옛 모습을 복원하기 위한 방법론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문화관광 자원화 방안 등을 두고 전문가의 기조발제와 함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김덕현 경상대 명예교수가 ‘진주의 인상, 기억 그리고 장소의 의미’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시작해 주제발표는 김준형 경상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진주성 보전 및 옛 모습에 대한 복원 방법론 모색’, 신상화 한국국제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도시재생과 진주성 사적 지구 활용 방안’을 각각 맡아 발표한다. 첫 주제발표는 강동욱 진주문화사랑모임 상임이사와 신진균 옥종고등학교 교사(역사교육학 박사)가, 두 번째 주제발표는 신용민 경상대 독어독문학과 교수(창의도시추진위원회 부위원장)과 남성진 진주문화연구소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이후 오후 3시 30분부터는 고영훈 경상대 건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진주시민 등 청중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진주성광장 조성을 위한 발굴을 시작으로 진주성 외성은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우리 지역민들은 이를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의지를 모으는 자리에 귀한 걸음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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