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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각종 교육비 신용카드 납부 'OK'도내 221개교 시범운영…2019년 3월 전면 시행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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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3  2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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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박현영기자


경남도교육청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납부 편의를 위해 수업료, 급식비, 현장체험활동비 등 각종 교육비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학기부터 도내 모든 공·사립 고등학교와 시범운영을 신청한 초·중학교 등 221개교가 먼저 시행하고, 내년 3월부터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실시한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나, 카드 수수료율 적용에 대한 카드사와 관계부처 간의 이견으로 올해 초 가맹점 계약·신규 가입이 중단됐다.

이후, 카드사와 수수료 재협상을 통해 4개 카드사(BC, KB국민, NH농협, 신한)의 최종 참여가 결정되면서 올해 2학기부터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그동안 학부모들의 통장 잔고부족 등에 따른 교육비 미수납 문제도 개선되고, 학부모 편의 증진과 학교회계업무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이다.

도교육청은 오는 24일과 27일 시범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자동납부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전면 시행 예정인 내년 3월 이전에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해 현장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업무관계자는 “기존에는 스쿨뱅킹, 인터넷뱅킹, 현금납부 등 수익자 부담경비의 납부방법이 제한적이었으나,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도입으로 학부모들이 편리한 납부방법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학교 수납업무의 효율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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