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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연, LNG 볼륨 측정 설비 구축
강진성  |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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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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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원장 공길영)은 불확도 ±1mm(10m기준) 정확도의 LNG 높이를 측정하고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선박용 LNG 볼륨 측정 시험평가용 테스트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시험평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는 ㈜대양계기, ㈜레이단트, 스칸젯매크론(주),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양대학교, 대우조선해양,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총 4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추진된 ‘선박 및 해양플랜트를 위한 LNG 탱크용 스마트레벨 트랜스미터 모듈 및 관련 S/W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LNG 볼륨 측정 레이더 레벨 트랜스미터’를 테스트하기 위해 구축됐다.

개발된 제품은 한국선급 입회하에 ‘LNG 볼륨 측정 시험평가용 테스트 설비’를 이용, 초저온 EPC 전문 기업인 ㈜이앤코와 육상 LNG 테스트베드 구축 및 LNG 가스(한국가스안전공사 공급)를 이용한 시험인증을 통해 검증됐다.

90%이상 수입되어 유럽 선진사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LNG 볼륨 측정 레이더 레벨 트랜스미터’의 국산화 개발 성공은 물론 이를 테스트 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은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원 윤정인 융합에너지팀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박 도입에 따른 LNG 벙커링 핵심기술 개발 및 체계에 대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IMO의 환경규제로 인한 선박 연료로서의 LNG 활용성 부각 등으로 LNG 추진선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동 사업을 통해 구축된 테스트 설비의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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