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새길한우명가와 세운할인마트는 지난 29일 ‘착한가게’로 선정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를 말하며 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 및 정기간행물을 통한 홍보, 그리고 기부한 성금에 대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의 착한가게는 총 13개소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사회복지기관 지원 및 저소득층의 의료비·생계비 긴급지원등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김상홍기자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를 말하며 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 및 정기간행물을 통한 홍보, 그리고 기부한 성금에 대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의 착한가게는 총 13개소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모금액은 사회복지기관 지원 및 저소득층의 의료비·생계비 긴급지원등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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