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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첫 정례회 4일부터 개최결산심사·도정질문 등 실시
김순철  |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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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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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남도의회 개원 이후 첫 정례회가 오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 기간 경남도청과 경상남도 교육청의 2017 회계연도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승인, 도정 질문, 조례안 등 일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은 성연석 의원의 ‘완전히 새로운 경남과 관련하여’ 등 12명의 도의원들이 도정 질문을 실시하고,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강민국 건설소방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 일부개정안’ 등 4개의 조례안 심사와, 2017 회계연도 결산심사, 현지의정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조선산업 위기 등으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지역의 조선업희망센터와 삼성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경기 부양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양산 덕계지구 하천재해예방 사업현장 등을 방문,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기습폭우로 인한 사업장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수 도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개개인이 철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예산이 목적대로 집행되었는지 살피고, 도정 질문을 통해 도민의 궁금증이 한점의 의혹 없이 해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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