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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경기 보자" 모처럼 흥겨운 축구팬종합경기장서 경남FC-전북현대 K리그 27라운드
정희성·김귀현 기자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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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2  2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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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제27라운드 경기 하프타임에서 경남FC공격수 말컹이 팬들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날 말컹은 출장정지로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팬사인회 등을 가졌다. 강진성기자
 
   
 

○…경기장 내·외 안전 위해 합심=진주경찰서, 진주시 모범운전자회, 진주소방서, 세란병원 등은 시민들의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 진주경찰서는 경찰 병력 35명을 투입해 경기장 주변 교통 통제와 경기장 내 안전 유지에 만전을 기했고 진주소방서 안전구급요원들과 진주세란병원은 선수들의 부상, 관중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 진주모범운전자회 15명은 관중의 입장과 귀가길 차량 통행 등에 경찰을 도와 힘을 보탰다.

   
 
○…각계 인사들 시축 나서=이날 시축자로는 지역 축구계 원로로 손꼽히는 고봉우 前 진주시 시체육회 사무국장과 진주지역 여성축구의 기둥인 김미숙 진주여성FC 축구단 회장이 나서 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영진 본보 회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 지역본부장, 최성배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장, 심낙섭 진주교육장, 김진부·강민국·장규석·성연석 경남도의원,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박은경 진주시 축구협회장이 각각 시축 행사에 함께했다.
 
   
 
   
 

○…공군교육사령부 의장대 공연 ‘박수갈채’=경기 시작 전 공군교육사령부의 의장대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교사 의장대는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신나는 댄스곡에 맞춰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경기전 분위기를 띄웠다.

   
 
   
 

○…‘빗속에서 단체 열기 후끈’=이날 경기에는 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진주 원예·서부·동부·남부농협에서 단체관람을 와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경남 FC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상대는 이상경 총장을 비롯해 학생회, 교수, 교직원 등 500여 명이, 경남과기대도 김남경 총장을 비롯해 학생회, 교수, 교직원 등 600여 명이 경기를 관람했다. 진주 원예·서부·동부·남부농협도 각 조합장, 직원들이 피크닉석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으며 신나게 경기를 관람했다.

취재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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