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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100% 선정9개 사업 선정 국비 등 93억 확보
박수상  |  sus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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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0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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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공모에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국비 65억 원을 포함해 총 9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4일 군에 따르면 40억 원이 투입되는 기초생활거점 분야에 지정면 기초생활 거점개발사업이, 각 5억 원이 투입되는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에는 의령읍 수암마을, 가례면 가례마을, 화정면 석천마을, 용덕면 이목마을과 상죽마을, 지정면 성당마을이 각각 선정됐다.

또 농촌의 고유한 경관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한 농촌다움 복원사업으로 의령읍 정암리와 용덕면 정동리를 연결하는 개념의 남강들길 복원사업이 선정돼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밖에도 농촌지역개발 사업의 수행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역량강화 사업비로 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이뤘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기초생활 편의시설 확충, 경관개선 특화발전 등의 농촌지역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사업지구당 5년 이내에 국비 70%, 지방비 30%의 비율로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군은 이 분야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신청한 사업이 100%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함께하는 의령의 청춘시대’를 내걸고 출범한 민선7기 의령군의 지역개발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선두 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앞으로 주민들과의 면밀한 논의를 거쳐 생활편의와 지역 수요에 맞는 내용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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