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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시행전 시군보건소 예방관리 홍보주간도 운영
정만석  |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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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5  0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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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심뇌혈관질환 인식 및 경각심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위해 전 시·군 보건소에서 ‘레드서클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건강관리에 취약한 3040세대 직장인을 중점대상으로 정했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인 9월 첫째 주 첫날부터 일주일 동안 심근경색·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13년에 제정됐다.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주간에는 경남도와 경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주관으로 레드서클존을 운영하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이란 혈압, 혈당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장소(건강부스)를 말한다.

일정을 보면 4일에는 함안군 산업단지공단에서, 5일에는 통영시 하이마트 통영점 앞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보건소, 경남심뇌혈관질환센터, 경남근로자건강센터, 건강관리협회경남지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함안, 통영고성지사) 등 1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레드서클존에는 건강부스 8개소를 설치해 심뇌혈관질환 조기 발견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건강체험(저당 과일시식 및 짠맛테스트, 가상 음주 체험, 악력측정 등), 건강증진상담(체성분 분석, 음주 및 우울증 측도검사), 금연상담(니코틴 측정, 상담, 금연차 운영), 각종 검진 안내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주간에는 인근 시군 보건소에서도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류명현 복지보건국장은 “무엇보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자기 혈관을 바로 알고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지속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경남도에서는 앞으로도 도민의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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