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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단녀 취·창업 전문인력 양성
김종환  |  hwa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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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2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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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3일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고용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위탁수행하고 있다. 바리스타양성과정(결혼이민자대상), 바리스타양성과정(일반), 코디지도사양성과정, 치매관리사 양성과정 등 총 4개의 직업훈련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지난 8월 6일부터 19일간 참여자를 모집하여, 144명이 신청 접수하였으며 2차 면접을 통해 64명의 최종 교육생을 선발하였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교육비는 전액무료이며, 교육종료 후 수료생들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거제지역의 특성상 그동안 여성을 위한 일자리가 다양하지 않았고, 경제활동비율도 낮은 편이였으나, 조선업불황으로 인해 여성의 구직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반영하여 여성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김종환기자


 

경력단절여성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강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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