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하반기 판매사업활성화 다짐
경남농협, 하반기 판매사업활성화 다짐
  • 황용인
  • 승인 2018.09.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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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이 최근 폭염 등의 계절적인 요인으로 농산물 생산량 변동이 예상됨에 따라 주산지별 재배면적 조사 강화하는 등 하반기 판매사업 2조 8000억 원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하동청소년수련원 세미나실에서 경남 농산물 판매활성화와 산지유통조직 기반강화 다짐을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워크샵에는 경남 지역농협 농산물 판매전문가 67명이 참석해 경남 상반기 판매사업과 시장현황을 공유하고 경남 판매사업 시스템 개선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 등 기온 영향에 따른 농산물 생산량 변동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실시한 주산지별 재배면적 조사를 더욱 강화하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원예농산물 생산량 예측 시스템 구축 등에 통해 2조 8000억 원 달성 결의를 다졌다.

경남농협은 지난달말 기준으로 농산물 판매사업 2조 79억원의 실적과 함께 농가조직인 공선출하회 241개에 공동계산액 2855억 원 달성 등으로 전국 농협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명곤 본부장은 ‘산지유통인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특강을 통해 “농협의 공유 가치가 협동조합의 정체성”이라고 강조한 뒤 “1ha미만을 경작하는 76.9%의 중소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내 농산물 소비시스템 구축과 생산자조직 육성을 기반으로 경남농산물 경쟁력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산지유통관리자협의회 자문위원인 오흥석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은 “지역에서 시대적 흐름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산지유통관리자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산지유통관리자로서 힘들지만 경남농업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은 지난 6일 하동청소년수련원 세미나실에서 경남 농산물 판매활성화와 산지유통조직 기반강화 다짐을 위한 ‘실무자 워크샵’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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