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 학술
한·중·일 서복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안병명  |  hyabm@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0  22:36: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함양군은 산삼축제 기간인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18년 한·중·일 서복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하종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장운방 중국서복회장, 오오구시타츠로 일본 사가현서복회장 등 100여 명의 한·중·일 관계자가 참석했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경남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2300여 년 전 중국 진시황의 명으로 불로초를 찾아 나섰던 서복의 발자취를 연구하는 함양서복회를 비롯한 제주, 남해, 거제 등 국내 서복회 회원 60여 명과 중국서복회 장운방 회장, 일본 사가현서복회 오오구시타츠로 회장 등 국제 서복회원 20여 명을 초청해 지난해에 이어 동아시아의 서복문화의 가치 및 한·중·일 서복문화와 관광·경제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전 중국서복회 장운방 회장의 ‘서복문화는 한중 평화 발전의 부를 이루었다’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함양서복회 문호성 회장의 ‘지리산 불로초’, 일본 아이치현립대학 츠지시효 교수의 ‘서복의 소나무’, 중국 연운항서복연구소 장량군 소장의 ‘함양산삼축제의 이론적 사고’, 한국선비문화연구원 김경수 책임연구원의 ‘신선의 유래와 방선도 및 진시황과 서복, 그리고 중국도교’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 일본 야메시서복회 아카사키 토시오 부회장의 ‘2020년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해서’, 제주서복회 권무일 고문의 ‘서복, 지리산 그리고 불로초’,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이현선 연구원이 ‘중국과 한국의 신선사상 그리고 서복’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은 후 서복연구 진행 과정을 논의하고 토론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중·일 서복 함양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서복문화 상호교류뿐만 아니라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서복국제학술대회
 

안병명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