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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버스터미널 사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
김종환  |  hwa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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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2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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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4일 고현터미널 내 시내버스 돌진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용객들의 안전이 우선 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대책으로 승하차 지점 안전요원 상시 배치, 안전담장 및 차량 진입로 방지턱 설치, 전문기관 의뢰 터미널 구조개선 방안마련, 운수종사자 안전교육 강화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시행하기 위해 거제시는 지난 10일 과 11일 부산 사상터미널 마산합성, 창원, 사천 터미널 등 6군데 타 지자체 신규터미널 및 안전예방 사례가 있는 터미널을 찾아가 벤치마킹 등을 했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버스터미널사업자와 협의해 협소한 고현터미널 내에서 버스이용자들의 안전과 승하차가 용이하도록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버스터미널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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