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김점숙 회장 직무대행)는 지난 14일 창녕 소혜마을에서 미용봉사 및 정나눔 물품을 전달했다.
회장단 10여 명과 함께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많이 계신 곳을 방문해 말벗과 함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45가구에 명절맞이 선물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회장단 10여 명과 함께 명절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많이 계신 곳을 방문해 말벗과 함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45가구에 명절맞이 선물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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