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10월 13일에 끝난다. KBO 사무국은 정규리그 잔여경기 일정을 17일 발표했다.
새로 편성된 잔여경기는 16일까지 우천 등으로 취소된 33경기이며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33경기를 기준으로 10월에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는 팀은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로 나란히 11경기씩 치른다.
팀마다 잔여 경기 일정은 다르지만, KBO 사무국은 10월 13일에 10개 팀이 모두 일정을 마치도록 짰다.
정규리그 최종전 대진은 kt wiz-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LG 트윈스-SK 와이번스(인천 SK행복드림구장),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롯데-KIA(광주 KIA 챔피언스필드)다.
18일부터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된다.
연합뉴스
새로 편성된 잔여경기는 16일까지 우천 등으로 취소된 33경기이며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33경기를 기준으로 10월에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는 팀은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로 나란히 11경기씩 치른다.
팀마다 잔여 경기 일정은 다르지만, KBO 사무국은 10월 13일에 10개 팀이 모두 일정을 마치도록 짰다.
정규리그 최종전 대진은 kt wiz-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LG 트윈스-SK 와이번스(인천 SK행복드림구장),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넥센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롯데-KIA(광주 KIA 챔피언스필드)다.
18일부터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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