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윤맹효)는 지난 15일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 이하 KOEN)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3개 센터 아동 500여 명과 함께 월아산 우드랜드를 방문하여 2018 KOEN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 ‘목공체험 및 숲체험 캠프’를 시행했다.
KOEN 사랑의 울타리는 2010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남동발전 본사 및 사업소에서 각 지역아동센터와 MOU를 맺고 전국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또한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한국남동발전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목공예 및 숲체험 캠프를 운영하였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KOEN 사랑의 울타리는 2010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남동발전 본사 및 사업소에서 각 지역아동센터와 MOU를 맺고 전국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또한 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한국남동발전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목공예 및 숲체험 캠프를 운영하였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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