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직원으로 구성된 청렴활동 동아리 ‘청렴나누미’ 회원들은 지난 20일 양로시설인‘거제사랑의 집’에서 어르신들의 기거하시는 방과 식당, 강당을 쓸고 닦으며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거제사랑의집 관계자는 매년 직원들의 성금전달 및 봉사활동 방문으로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신다고 고마움을 전했으며, ‘청렴나누미’ 봉사동아리 회원들 역시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눔과 소통이 얼마나 자신을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거제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청렴나누미’는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8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전 직원의 정성이 담긴 격려금을 전달했다 .
안재기 교육장은 “마음 속 깊이 우러나는 청렴사회봉사활동은 자신과 이웃을 행복하게 만든다. 이번 성금 전달이 거제지역의 힘들고 소외된 이웃 및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종환기자
거제사랑의집 관계자는 매년 직원들의 성금전달 및 봉사활동 방문으로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신다고 고마움을 전했으며, ‘청렴나누미’ 봉사동아리 회원들 역시 봉사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눔과 소통이 얼마나 자신을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거제교육지원청 봉사동아리 ‘청렴나누미’는 평소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8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전 직원의 정성이 담긴 격려금을 전달했다 .
안재기 교육장은 “마음 속 깊이 우러나는 청렴사회봉사활동은 자신과 이웃을 행복하게 만든다. 이번 성금 전달이 거제지역의 힘들고 소외된 이웃 및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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