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전통사찰인 장유사 신도 모임인 좋은인연(회장 전선)이 지난 19일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선미)를 방문해 소아암 투병중인 전이주 어린이 치료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전이주 어린이는 지난 7월 ‘급성 골수모구성 백혈병’이 발견돼 힘든 치료를 받고 있지만 과도한 의료비로 곤란을 겪고 있다.
박준언기자
김해 전통사찰인 장유사 신도 모임인 좋은인연(회장 전선)이 지난 19일 장유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선미)를 방문해 소아암 투병중인 전이주 어린이 치료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전이주 어린이는 지난 7월 ‘급성 골수모구성 백혈병’이 발견돼 힘든 치료를 받고 있지만 과도한 의료비로 곤란을 겪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