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의령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1일 의령읍 서동생활체육공원 다목적구장에서 21개 분회 3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회는 참가 선수 중 최고령자인 부림분회 정대호 선수(96세)에게 장수상을 전달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상기자
제3회 의령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1일 의령읍 서동생활체육공원 다목적구장에서 21개 분회 3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회는 참가 선수 중 최고령자인 부림분회 정대호 선수(96세)에게 장수상을 전달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