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8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을 앞두고 26일 진주성 부근의 남강둔치에 소망등 터널이 설치돼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망등 터널은 유등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진주시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관광객들이 소망등 터널을 지나며 가족의 건강과 소망, 행복을 비는 것으로 유명하다. 글·사진=임명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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