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행복교육지구(양산시와 양산교육지원청의 협약)은 오는 10일까지 ‘햇살공동체학교’ 참가자를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햇살공동체학교는 지난 9월까지 실시한 학부모 아카데미 1기 달빛공동체학교의 뒤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이 학교는 11일(개강식, 마을교육공동체 이야기), 18일(마을이 학교다, 20일 자연과 친구되는 생태놀이, 11월 1일 선진지 기행, 11월 8일 수료식, 빅픽쳐그리기의 순으로 양산행복마을학교 다목적실(신기초등학교 후관 4층)에서 진행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햇살공동체학교는 지난 9월까지 실시한 학부모 아카데미 1기 달빛공동체학교의 뒤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이 학교는 11일(개강식, 마을교육공동체 이야기), 18일(마을이 학교다, 20일 자연과 친구되는 생태놀이, 11월 1일 선진지 기행, 11월 8일 수료식, 빅픽쳐그리기의 순으로 양산행복마을학교 다목적실(신기초등학교 후관 4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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