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총장 송수건) 스포츠건강학과는 학내 누리소강당에서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10기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성대 사회봉사센터, 진로정보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장애 학생, 학부모, 스포츠건강학과 재학생,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인 다함께 차차차는 무상으로 지난 2014년 9월부터 5년간 약 300여 명이 참여했고, 부산시 16개 지역구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경성대 사회봉사센터, 진로정보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장애 학생, 학부모, 스포츠건강학과 재학생,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인 다함께 차차차는 무상으로 지난 2014년 9월부터 5년간 약 300여 명이 참여했고, 부산시 16개 지역구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