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어르신댁 방문해 축하자리 가져
거제시 일운면장(우정수)은 지난 16일 일운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 회원들과 함께 생신을 맞이한 장수 어르신 댁을 방문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95번째 생신을 맞이한 윤금연 어르신은 “오래 산다고 면에서 생일도 챙겨주니, 세상 참 좋아졌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늘 평온한 마음가짐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장수비결”이라고 밝혔다.
김종환기자
거제시 일운면장(우정수)은 지난 16일 일운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 회원들과 함께 생신을 맞이한 장수 어르신 댁을 방문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95번째 생신을 맞이한 윤금연 어르신은 “오래 산다고 면에서 생일도 챙겨주니, 세상 참 좋아졌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늘 평온한 마음가짐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장수비결”이라고 밝혔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