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수시전형 면접고사장에 부산청년푸드트럭 2대가 수험생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해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 공식 청년 푸드트럭 브랜드 함무보까 팀의 윤종현씨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청년푸드트럭 팀으로 수험생 1만 여명과 보호자 및 가족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
박희진 입시홍보처장은 “수험생들이 자칫 긴장하기 쉬운 면접고사장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푸드트럭을 투입한 결과 한결 편해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부산 청년푸드트럭을 후원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2019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에서 지난해 보다 3000여 명이 늘어난 1만277명이 지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부산시 공식 청년 푸드트럭 브랜드 함무보까 팀의 윤종현씨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청년푸드트럭 팀으로 수험생 1만 여명과 보호자 및 가족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
박희진 입시홍보처장은 “수험생들이 자칫 긴장하기 쉬운 면접고사장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푸드트럭을 투입한 결과 한결 편해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부산 청년푸드트럭을 후원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주대는 2019학년도 수시1차 원서접수에서 지난해 보다 3000여 명이 늘어난 1만277명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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