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대상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이사장 한삼협)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어르신을 모시고 지난 16일 거제 옥포대첩기념공원으로 문화활동 단풍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문화활동은 참여자의 의욕고취를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어르신의 이동 등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 협의회의 이필수 회장 외 적십자 봉사원이 동행을 했다.
한삼협 이사장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참여자 어르신의 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과 마음의 안전지킴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 모든 분에게 오늘 하루가 즐거운 소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는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8년 8월 17일 하동읍 중앙2길 10-9번지로 이전했다.
최두열기자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문화활동은 참여자의 의욕고취를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어르신의 이동 등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하동지구 협의회의 이필수 회장 외 적십자 봉사원이 동행을 했다.
한삼협 이사장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참여자 어르신의 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과 마음의 안전지킴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 모든 분에게 오늘 하루가 즐거운 소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는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8년 8월 17일 하동읍 중앙2길 10-9번지로 이전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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