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암면(면장 이동욱)은 18일부터 가을철 농번기를 맞은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관내 곳곳에서 추수 및 마늘파종으로 바쁜 농가들을 만나 음료수를 전달하고 새참을 나누며 격려하고, 농민들의 태풍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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