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조규호)은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직접 재배한 고구마캐기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자원유치원, 진선미유치원, 예인어린이집, 지역주민 등에게 생태학습 제공과 정서발달을 도모하고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구마줄기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공헌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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