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과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지원장 박상욱)은 지난 22일 창원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남도(도지사 김경수)ㆍ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제로(Zero)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제로 거리캠페인은 BNK경남은행 박진옥 상무와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박상욱 지원장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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