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초등학교(교장 김태세)는 지난 6일 도서실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올해 학교도서관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서와, 한국사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추진 중이다. 이날은 거창에 있는 김상희 역사전문 강사를 초청 역사체험의 날로 정하고 특강형식으로 실시했다.1최두열기자 김상희 역사 전문강사가 옥종초교 학생들에게 역사특강을 하고 있다./하동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