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새로 일하게 된 새내기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감각을 익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군은 8일 한국항공우주산업공사(KAI) 산청사업장 등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과 농특산물 생산 농가 등을 둘러보는 신규·전입 공무원 현장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장체험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산청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원할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경복기자
군은 8일 한국항공우주산업공사(KAI) 산청사업장 등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과 농특산물 생산 농가 등을 둘러보는 신규·전입 공무원 현장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현장체험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산청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원할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경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