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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수소산업 안전성지원센터' 유치 총력국회의원과 도·의원, 산업계, 주민 동참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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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2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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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의 창원 유치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산업계, 주민 등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센터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중인 수소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부품개발과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8일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민간 유치위원들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창원 유치에 대한 시민과 산업계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허성무 시장은 “지금까지 창원시가 대한민국 수소경제사회 견인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수소산업의 폭발적 확산을 위한 수소산업 관련 안전성 기준 마련과 수소산업 전주기 실증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의회는 지난 10월 31일 임시회에 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상정하여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창원상공회의소도 지난달 29일 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민간 유치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23개의 기관·기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는 지역경제계 대표인 창원상공회의소를 비롯하여 창원시 출연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 국책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 지역대학인 창원대·경남대 산학협력단과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편 창원시는 성산구 웅남동 지역 주민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창원시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산업 특별시 조성을 위해 창원시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재료연구소, 창원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육군종합정비창, 해군군수사령부, 범한산업㈜, 두산중공업㈜, ㈜지티씨, 창원기술정공 등 11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창원시는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친환경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창원 30년 미래 먹거리 창출 및 새로운 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수소의 날(11월1일) 및 수소산업 특별시’를 선포하고 창원시 수소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유치 총력
허성무 창원시장과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민간 유치위원들은 8일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창원 유치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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