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는 지난 8~9일 이틀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 800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2새마을운동 4대 중점과제중 하나인 ‘이웃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김철수기자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는 지난 8~9일 이틀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 800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2새마을운동 4대 중점과제중 하나인 ‘이웃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로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김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