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김길규 서장이 지난 9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늘푸른전당에서 가진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통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길규 서장은 소방정책과 재난환경 변화에 따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안전한 행복도시 구현과 소방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마산소방서 김길규 서장은 지난 9일 창원시 의창구 늘푸른전당에서 가진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소방정책과 재난환경 변화의 능동적인 대처 등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길규 서장은 소방정책과 재난환경 변화에 따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안전한 행복도시 구현과 소방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