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도제열(44)씨 가족이 갓 수확한 싱싱한 겨울 딸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함양딸기는 당도와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병명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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