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빛 보석이 주렁주렁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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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경복
  • 승인 2018.11.14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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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곶감 농가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곶감 만들기는 입동을 즈음해 곶감깎기를 시작으로 한겨울까지 40~45일간 계속된다.

산청곶감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고종시’를 원료감으로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만들어져 맛은 물론 색과 모양까지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원경복기자·사진제공=산청군

산청곶감 말리기
산청긎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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