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상리면에 위치한 (주)태광(대표 신기청)는 20일 상리면사무소를 방문해 실버카 50대와 난방유 2000ℓ 등 100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최연종 면장을 통해 기탁했다.
신기청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에 사용되는 스티로폼 박스를 기탁하는 등 매년 이웃돕기 기탁으로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주)태광은 스티로폼 박스, 부표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친환경 부표를 제작해 해양오염 방지에 기여하며 9개의 특허를 국내외에서 출현해 2017코리아혁신대상에서 친환경부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신기청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에 사용되는 스티로폼 박스를 기탁하는 등 매년 이웃돕기 기탁으로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주)태광은 스티로폼 박스, 부표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친환경 부표를 제작해 해양오염 방지에 기여하며 9개의 특허를 국내외에서 출현해 2017코리아혁신대상에서 친환경부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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