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조달청(청장 최진)은 20일 창녕군 소재 ㈜일진(대표 이상봉)을 방문,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활동을 가졌다.
금속제창을 제조하는 ㈜일진은 특허 및 신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91억원 상당의 매출과 2013년에는 고기밀성 단열창호로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는 등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지역우수 중소기업이다.
최진 경남지방조달청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한 뒤 “조달청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판로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조달청 최진 청장(사진 왼쪽0은 20일 창녕군 (주)일진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금속제창을 제조하는 ㈜일진은 특허 및 신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91억원 상당의 매출과 2013년에는 고기밀성 단열창호로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받는 등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지역우수 중소기업이다.
최진 경남지방조달청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한 뒤 “조달청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판로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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