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내달 첫선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내달 첫선
  • 김귀현
  • 승인 2018.11.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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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밴드·인순이 등 실력파 뮤지션 출연
제1회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이 12월 4, 6, 7, 8일 내달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내부 카페, 2층 로비에서 장르 애호가들을 맞는다.

축제 라인업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밴드를 시작으로 인순이, 젊은 실력파 뮤지션인 마리아킴&허성 밴드 등의 국내 뮤지션과 벨라루스 6인조 뮤즈아트(MUZZART), 국내 음반 시장에서 인정받은 독일 3인조 라카삭스(LACCASAX), 퍼포먼스가 화려한 이탈리아 포온식스밴드(FOUR ON SIX BAND)팀이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의 첫 무대에 오른다. 공연 주관처 측은 보다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꾸리는 동시에, 정통 유로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연 외에도 재즈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진주 문화예술콘텐츠를 전시하는 ‘재즈갤러리 IN 진주’에서는 진주모아 작가들이 참여하여 진주를 콘텐츠로 만든 재즈 관련 아트상품과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굿즈를 만날 수 있고, 4일에는 1층에서 해설이 있는 재즈 공연프로그램 ‘재즈카페 안에서 : 최광문 퀸텟’이 무료로 진행된다.

지오엔터테인먼트는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경남도민들에게 재즈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손목인, 이봉조와 같은 재즈 1세대 아티스트를 배출한 진주 재즈문화를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역의 젊은 세대들에게 문화적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축제위원회는 특히 지역의 젊은 뮤지션과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이번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을 통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구성된 2일차 공연에 한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18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중소·중견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공공형 문화예술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지역특성화 매칭펀드사업에 선정됐다. 한국남동발전과 코틴기획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의 주최로 국비를 매칭 받았다. 행사는 지오엔터테인먼트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은 유료 공연이며 3일 패키지·2일 패키지 구성 예매도 가능하다. R석 4만 5000원, S석 3만 5000원. 자세한 사항은 진주국제재즈페스티벌 홈페이지(www.jinjujazz.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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