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지난 23일 아주동 미트홈에서 협력단체 수호천사(회장 신호상)와 함께 거제옥포고 등 8개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장애학생 150명을 초청하여 ‘한마음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장애학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성 증대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경찰체험학습 및 매직아트마술쇼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하며 장기자랑 시간을 가지는 등 행사를 즐겼다.
거제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인 장애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환기자
이 행사는 장애학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성 증대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경찰체험학습 및 매직아트마술쇼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하며 장기자랑 시간을 가지는 등 행사를 즐겼다.
거제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인 장애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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