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 강천리 소재 태양광발전설비에서 지난 22일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태양광발전설비 전기저장시설 17㎡를 태워 4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태양광발전설비는 무인으로 운영되므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용구기자
이 불로 태양광발전설비 전기저장시설 17㎡를 태워 4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태양광발전설비는 무인으로 운영되므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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