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 진주 현장아트홀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학과장 안주경)는 12월 8일 오후 6시 진주 현장아트홀에서 제19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민속무용학과 졸업작품 발표회는 예비 졸업생들이 4년 동안 갈고 닦은 노력의 결실을 한껏 뽐내는 무대이다.
민속무용학과 안주경 학과장은 “졸업작품 발표회를 통해 창작의 한계를 탈피하는 예비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세계가 요구하는 훌륭한 예술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졸업작품 발표회에서는 졸업을 앞둔 20명의 민속무용학과 학생(중국 유학생 3명 포함)이 18개(한국무용 16작품·현대무용 2작품)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민속무용학과 졸업작품 발표회는 예비 졸업생들이 4년 동안 갈고 닦은 노력의 결실을 한껏 뽐내는 무대이다.
민속무용학과 안주경 학과장은 “졸업작품 발표회를 통해 창작의 한계를 탈피하는 예비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세계가 요구하는 훌륭한 예술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졸업작품 발표회에서는 졸업을 앞둔 20명의 민속무용학과 학생(중국 유학생 3명 포함)이 18개(한국무용 16작품·현대무용 2작품)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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