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대상 진로컨설팅도 함께 실시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연선)는 5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 학교밖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졸업여행 및 진로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학교밖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면서 경험할 수 없었던 수학여행과 같이 또래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구성되었으며, 또한 진로탐색컨설팅을 통하여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해 인지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정규균기자
이번 졸업여행은 학교밖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면서 경험할 수 없었던 수학여행과 같이 또래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구성되었으며, 또한 진로탐색컨설팅을 통하여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해 인지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