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포츠클럽 소속…크로스컨트리·정밀착륙 부분
진주스포츠클럽 홍필표와 김현희가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진주스포츠클럽은 지난달 21~25일 문경에서 열린 1차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전과 지나달 28일에서 2일까지 합천에서 열린 2차 선발전에 홍필표와 김현희가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선발전 결과 홍필표는 크로스컨트리 부분 종합 3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김현희는 정밀착륙 부분 종합 2위를 차지해 2019년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1, 2차 점수를 합산해 정밀착륙 부분 7명(남자 5명, 여자 2명), 크로스컨트 리부분 7명(남자 5명, 여자 2명)을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했다.
김영훈기자
진주스포츠클럽은 지난달 21~25일 문경에서 열린 1차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발전과 지나달 28일에서 2일까지 합천에서 열린 2차 선발전에 홍필표와 김현희가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선발전 결과 홍필표는 크로스컨트리 부분 종합 3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김현희는 정밀착륙 부분 종합 2위를 차지해 2019년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김영훈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