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8년 전국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자원봉사의 해 기념사업으로 전국 228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원봉사활동을 확산하고 참여영역을 다양화하고자 마련됐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함안우렁각시들’이라는 제목으로 공모전에 참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저장 강박증 세대에 정리수납 봉사활동전개했다. 대상자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높이 평가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장(행복나눔과장 홍경희)은 “지역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가정,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이번 공모전은 한국 자원봉사의 해 기념사업으로 전국 228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원봉사활동을 확산하고 참여영역을 다양화하고자 마련됐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함안우렁각시들’이라는 제목으로 공모전에 참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저장 강박증 세대에 정리수납 봉사활동전개했다. 대상자의 우울감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높이 평가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장(행복나눔과장 홍경희)은 “지역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가정,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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