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삼동면이 지난 7일 지족3리 및 양화금마을에서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을 통해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 등 소외계층의 편의를 도왔다. 이날 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의 세탁 차량을 이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개 마을의 독거어르신 14가구의 이불 22채를 세탁했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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