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상돈 대표 선입 본격 활동
진주혁신포럼은 지난 7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진주혁신포럼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부경남 KTX, 혁신도시 시즌2, 원도심 재생,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도시공원일몰제, 항공국가산단 등 진주시의 현안을 면밀하게 파악해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더불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기 것이 진주혁신포럼의 설립 취지”라고 설명했다.
포럼 대표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진주시장에 출마했던 갈상돈(54)씨가 맡았다.
갈상돈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 이후 ‘왜 정치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 묻고 물었다. 그 결과 선거 당시 캠프사람들과 함께 만든 공약집에 밝혔던 약속들을 어떤 형태로든 실천하면서 시민의 삶과 고향 진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모든 정치적 노력을 하겠다는 답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진주혁신포럼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부경남 KTX, 혁신도시 시즌2, 원도심 재생,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도시공원일몰제, 항공국가산단 등 진주시의 현안을 면밀하게 파악해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더불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기 것이 진주혁신포럼의 설립 취지”라고 설명했다.
포럼 대표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진주시장에 출마했던 갈상돈(54)씨가 맡았다.
갈상돈 대표는 “지난 지방선거 이후 ‘왜 정치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스스로 묻고 물었다. 그 결과 선거 당시 캠프사람들과 함께 만든 공약집에 밝혔던 약속들을 어떤 형태로든 실천하면서 시민의 삶과 고향 진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모든 정치적 노력을 하겠다는 답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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