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고성군지부(지부장 양진석) 산하 농협 임직원 240여 명이 매월 3000원씩 적립한 성금으로 쌀 370포대(10㎏·1000만원 상당)를 지난 12일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날 백두현 군수와 회원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에 전달할 ‘따뜻한 이웃사랑, 행복나눔米’ 행사를 가졌다.
양진석 지부장은 “7년 연속 사회공헌활동 1위 은행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고성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양진석 지부장은 “7년 연속 사회공헌활동 1위 은행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고성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다양한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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