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삼거마을 경로당이 신축돼 지난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삼거경로당은 총사업비 1억3700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50.68㎡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난 7월 착공해 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됐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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